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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앞여행.

20181007 김해평야.

Postplay. 2018. 10. 15. 11:23



출사라 부른다던가- 하지만 난 사진사가 아직 아니니...



 



여기는 다섯시 즈음이면 해가 지기 시작한다.





그 날 오후면

오늘 저녁은 노을을 찍어야 할지, 밤하늘을 찍어야 할지 알 수가 있는데





그건 구름을 올려다 본 마음이 얼마나 뭉클한지에 따라 다르다.





난 아직 사진 보정을 할 줄 모른다.





그래서 화이트벨런스가 얼마나 유용한지 수시로 깨닫는 중.

공부할 게 참 많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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